브레아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시니어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여분의 미국 시니어 분들에게 척추 관절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을 보여드렸습니다.
이 행사는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 협회에서 마련한 자리로서 추석을 맞아 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척추 관절 질환을 예방을 위한 운동을 보여드렸습니다. 다같이 스트레칭을 함께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I participated in a luncheon event for seniors in the city of Brea at Brea Senior Center as a doctor. I showed them stretching exercises to prevent stiffness of the neck and back spine.
This event was hosted by Brea Korea Sister City Association(BKSCA) and has been provided annually last few years to promote Korean food and culture. It looks wonderful to do the stretching exercise altogether for health.